최종환 6.25참전유공자회 안산시 지회장

백선엽 장군님에 대한 폄하 발언을 해!

온 국민으로부터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6.25참전 16개 국가에서 영웅으로 모시는 분을 어린 김 모 의원이라는 자가 막말을 하다니?

우리나라 6.25전쟁사에 백선엽 장군님의 전과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다.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장군님을 존경해야한다. 특히 군 출신이면 기억 못하는 사람은 없다. 이러한 분을 나이 어린 이제 31세 되는 사람이 막말을 하다니 참으로 기가 차고 장래가 걱정된다. 그리고 현 대통령에 대한 막말은 국민으로서 할 소리가 아니다. 내가 사는 동리에 동장이나 이장도 존경하는 인간의 섭리요 도리일진대 하물며 국사를 다스리는 수상님에게 막말은 천벌을 받는다.

남을 존경하면 본인은 만사가 형통하다란 우리 설이 있다. 반대로 남을 모험, 질투, 협박, 탐욕을 하면 자기에게 돌아오는 것은 불행과 고통 일 뿐 이라 했다. 외국 참전자들도 한국을 박문하면 꼭 백선엽 장군님을 찾아뵙고 존경과 건승을 기원한다.

이 나라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있는 이유를 우리는 알아야하고 생각해야 한다. 그래야만이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다. 풍전등화와 같은 국운에서 지금까지 연결된 이 나라에 발전 역사를 젊은 세대들은 모를 것이다. 지금 호화스럽과 호의호식하면서 선진국 대열에서 생활은 누구의 노력인가. 나라를 지켜주신 원로장병들이 목숨 바쳐 나라를 지키고 어르신들의 피 땀으로 이루어진 성과라고 똑똑히 기억해야만 할 것이다.

우리는 지금 평화스럽고 안정된 세상에서 살고 있는 줄 착각하고 있다. 언제 무슨 일이 터질 지 누구도 장담 할 수 없는 세상을 살고 있다. 북한은 전쟁준비를 완수하고 기회를 노리고 있는 현실이다.

기회 있을 때마다 광적이 위협으로 협박한다. 서울을 불바다로 만든다는 등 협박 초토화 시킨다는 등 거침없이 내 뱉는 말들 우리 젊은이들아 정신 차리고 확실한 국가관이 필요하다. 우리의 젊은이들이여 우리는 젊은이들이 노력하고 희망을 갖고 전진 한다면 미래는 밝다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에서는 평화 통일을 하자고 한다. 북한 역세 통일하자고 한다. 그들은 조국통일을 하자고 한다. 그들이 주장하는 조국통일은 적화 통일을 의미하는 것이다. 우리사회 젊은이들이여 국가관을 확실히 가지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

첫째도 정신통일 둘째도 정신통일이다.

우리국민이 정신통일만 한다면 두려울 것이 없다.

인류가 경험한 바 지선은 아니지만 최선의 정치체제인 대한민국이 취하고 있는 자유 민주 헌정 체제를 자랑스럽게 유지·발전 시켜야 한다는 보편적 당위론적 가치를 강조한다.

우국충정 어린 다수 국민에게 바른 말 쓴 소리가 되어 국가 안보 현실을 왜곡·부인하면서 폭력·비폭력 혁명을 선동하면서 국내 좌파 세력의 입지를 잃게 하고 멀리 철책선 너머 북녘 폐쇄 된 동토 왕국의 심장부까지 울려 퍼져 변화와 개방의 물꼬를 트게 되기를 기대해본다.

대립과 갈등이 심화·고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정통성 및 정체성을 견지하려는 확고부동한 새로운 국가의지와 정책이 엄정하게 실현·집행되어야 할 것이다. 왜곡, 굴절, 오도, 약화된 제반국가 안보 유관문제들이 청산치유 복원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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