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숙 시의원은 23일, (사)한국유권자중앙회에서 주관하는 제7회 정명(正明)대상 2024 기초의원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하였다.
정명대상은 (사)한국유권자중앙회가 정의롭고 공정한 밝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상으로 한국유권자중앙회, 정명대상조직위원회,국민선거감시단,유권자정책평가단 검증과 평가를 거쳐 국회의원, 광역시,도 의원,지방자치단체장등이 선정대상이다
김유숙의원은 안전한도시 안산을 구현하기위해 특히, 안전에 취약한 기초수급자,다문화,노령1인가구,미성년자등의 가정에 소방물품등을 지원해주는 <안산시 안전취약계층대한 안전 환경 지원조례>와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고립,은둔청년을 발굴하고 사회참여를 유도하여 정상적인 사회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안산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 조례>등을 제정하고 지역에 30년동안 묵였던 적치물을 처리하는등 발빠른 민원해결사로 인정받아 이상을 수여하게되었다,
김유숙 의원은 “제9대 후반기 기획행정위워회 부위원장으로써 저녁9시전에는 퇴근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손길이 덜 미치는 곳곳을 찾아다니며 의정활동을하려고 노력한 것이 인정받은 것 같아 감사하고 안산시민 모든분들께 감사의 마음과 이상의 영예를 돌려드리고 싶습니다.”며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해 성심성의껏 시민들과 함께 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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